에세이/今酒일기 [금주일기] 998(1.7) 별밤러 2017. 1. 9. 09:13 998일. 어마어마하다. 이 나라의 업보다. 전문시위꾼들과 광화문 '청일집'에 갔다.북어탕, 녹두빈대떡, 모듬을 시켰다. '장수막걸리' 2 통을 마셨다.by 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'에세이/今酒일기' Related Articles [금주일기] 지향(1.9) [금주일기] 가열찬(1.8) [금주일기] 티라미수(1.6) [금주일기] 보건의학(1.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