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/今酒일기 [금주일기] 모두(1.1) 별밤러 2017. 1. 2. 17:41 모두에게 복된 새해. 미리, 성공. 설마 남은 시간 동안 마시지 않겠다. 천상병은 막걸리를 밥처럼 마셨다고 한다. 시에다 그렇게 적어놨다. 호기롭다. by 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태그 금주, 금주일기, 술, 일기, 필름사진 '에세이/今酒일기' Related Articles [금주일기] 어려운(1.3) [금주일기] 소설(1.2) [금주일기] 신대철(12.31) [금주일기] 술(12.30) Secret 댓글 댓글달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