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대철의 공연은 끝내줬다.
봄 여름이 지나면
가을 겨울이 온다네,
를 지독한 아이러니로 만들어버리는
형식적 미학.
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.
사일 연속 낮술. 수유 '베틀 아구찜'에서 '참이슬 후레시'와 '산삼주'를 마셨다.
'스텔라맥주'와 '하얼빈맥주' 입가심으로 마무리.
by 벼
신대철의 공연은 끝내줬다.
봄 여름이 지나면
가을 겨울이 온다네,
를 지독한 아이러니로 만들어버리는
형식적 미학.
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다.
사일 연속 낮술. 수유 '베틀 아구찜'에서 '참이슬 후레시'와 '산삼주'를 마셨다.
'스텔라맥주'와 '하얼빈맥주' 입가심으로 마무리.
by 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