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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세이/今酒일기

[今酒일기] 가끔(12.19)






가끔 이것 때문에 오히려 술을 더 마시는 게 아닌가, 하는 생각을 한다.

  


 

하여간 무진장 마셨다. 골이야..

 

 

삼겹살은 맛있었다. 분위기도 좋고.

 

 

서촌에서 삼겹살 먹고싶어지(거나 누군가 그렇다)면 또 찾을듯.


by 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