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今酒일기] 가끔(12.19) category 에세이/今酒일기 2016. 12. 20. 09:37 by 별밤 별밤러 가끔 이것 때문에 오히려 술을 더 마시는 게 아닌가, 하는 생각을 한다. 하여간 무진장 마셨다. 골이야.. 삼겹살은 맛있었다. 분위기도 좋고. 서촌에서 삼겹살 먹고싶어지(거나 누군가 그렇다)면 또 찾을듯.by 벼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tag 금주, 금주일기, 술, 일기, 필름사진 댓글 0 , 엮인글 0 트랙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NICK* 비밀번호* 홈페이지 공개 비공개 댓글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