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今酒일기] 와인잔(11.30) category 에세이/今酒일기 2016. 12. 1. 09:18 by 별밤 별밤러 와인잔에 콜라를 따라마셨다. 다른 이유는 없다. 뒤집혀있는 다른 잔들과 달리 와인잔만 바로 세워져있었던 탓일까. 아니면 그립감 때문? 나같이 변명일색인 관념론자(Thanks to 알튀세)에게 '무의식'이란 얼마나 효과적인 무기인지. 어쨌든 성공by 벼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tag 금주, 사진, 술, 에세이, 일기 댓글 0 , 엮인글 0 트랙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NICK* 비밀번호* 홈페이지 공개 비공개 댓글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