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금주일기2] Prologue category 에세이/今酒일기2 2017. 4. 14. 19:53 by 별밤 별밤러 나는 그곳에 없었고, 그곳으로부터 나는 도망쳐나오고 있다. 이곳을 향한 여정. 그 어디로도 떠나지 않는 여행이 시작됐다. 그 이름하야 술여행. by 벼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tag 금주일기, 사진, 술, 에세이, 일기, 필름, 필름사진 댓글 0 , 엮인글 0 트랙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NICK* 비밀번호* 홈페이지 공개 비공개 댓글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