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문장을 그리다] #3 안희연, "라파엘" category 에세이/문장을 그리다 2016. 11. 11. 16:28 by 별밤 별밤러 by 리카우리가 한 송이 장미를 이해하게 된다면 우주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생각하면 할수록 고개를 숙이게 되는 벤치에서. 장미는 남김없이 흩어졌지만 어디에도 빛은 없었다. <라파엘, 안희연> 공유하기 글 요소 구독하기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tag 감성, 그림, 글, 글귀, 라파엘, 리카, 문장, 문장을 그리다, 안희연, 예술, 작가, 작품, 창작 댓글 0 , 엮인글 0 트랙백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을 남겨주세요 이름 NICK* 비밀번호* 홈페이지 공개 비공개 댓글남기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