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세이/문장을 그리다 [문장을 그리다] #3 안희연, "라파엘" 별밤러 2016. 11. 11. 16:28 by 리카우리가 한 송이 장미를 이해하게 된다면 우주를 이해하게 될 거예요 생각하면 할수록 고개를 숙이게 되는 벤치에서. 장미는 남김없이 흩어졌지만 어디에도 빛은 없었다. <라파엘, 안희연>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Byul Night, 세상을 쓰다 저작자표시 '에세이/문장을 그리다' Related Articles [문장을 그리다] #2 한강, "흰" [문장을 그리다] #1 프란츠 카프카, "꿈", 배수아 옮김, 워크룸프레스, 2014, p.9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