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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벤져스

[바꼈스오피스] 21주차(5/18~5/24) - 박스오피스(영진위) - 바꼈스오피스 A : 스크린 당 관객수(관객수/스크린수) 순위변화 BEST 3) 15위 → 10위 (5▲) 19위 → 12위 (7▲) BEST 20위 → 8위 (12▲) 순위변화 WORST 3) 8위 → 15위 (7▼) 10위 → 17위 (7▼) WORST 11위 → 18위 (7▼) - 바꼈스오피스 B : 상영횟수 당 관객수(관객수/상영횟수) 순위변화 BEST 3) 15위 → 9위 (6▲) 19위 → 8위 (11▲) BEST 20위 → 7위 (13▲) 순위변화 WORST 3) 10위 → 17위 (7▼) 11위 → 19위 (8▼) WORST 7위 → 16위 (9▼) - 바꼈스오피스 C : 실질 관객수(관객수*좌석수를 고려한 가중치) 순위변화 BEST 3) 19위 → 11위 (8▲).. 더보기
<앵그리맘> 13회에서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요즘 마블사의 어벤져스 시리즈가 화제다. 모든 난관을 뚫고 지구를 지키기 위해 온 몸 바쳐 헌신하는 히어로들의 모습을 보다보면 고개가 저절로 숙여질 정도다. 지난 주말에 그 영화를 보고 나서 오랜만에 을 챙겨보니 인물들이 자신들의 뭔가를 지키기 위해서 애쓰는 모습에 이상하게도 히어로의 모습이 연상되었다. 1. ‘조방울파’는 교육계의 어벤져스가 될 수 있을까. 처음엔 딸을 지키기 위해 혼자서 학교에 뛰어든 조강자(a.k.a 조방울)은 학생들과 동고동락하고 몇 번씩 생사의 위기를 넘나들면서 자신의 세력을 키워갔다. 그리고 ‘조방울파’가 생겼다. 특이하게도 이 계파에 소속된 사람들은 서로 자신이 조방울파가 아니라고 말한다. 하지만 하는 행동을 보면 꼭 조방울파다. 13회에서 그런 장면들이 유독 많이 등장했다... 더보기